檸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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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ppendix 애매한 단어장

|애단| と・たら・なら・ば(타라레바)

Jonchann 2019. 8. 28. 01:05

たられば는 '실제로 일어나지 않은, 않는 만약에 그랬으면 어땠을까? 하는 이야기'라는 뜻이 존재하는데 이것은 (또)たら(따라)なら(나라)(바)라고 하는 가정문(영어에서 말하는 if문)의 문법에서 나온 표현이에요.

 

amazarashi의 たられば라는 곡의 가사를 읽으면 훨씬 더 이해하기 쉬울거에요!

스포티파이 → https://open.spotify.com/track/5UqjsKCcYHBzWW77Vtsh7s?si=lBa3BLybTmKlxxiXj02ONg

가사 → https://www.musixmatch.com/ko/lyrics/amazarashi/Tarareba/translation/korean

 

たらなら는 한국어로 번역할 때 다 '~한다면'으로 해석할 수 있기 때문에 저도 아직 정확한 차이는 모르겠고 일상에서 사용할 땐 느낌으로 구분하거든요.

근데 한 번 저 나름대로 정리 해보려구요! 형식적인 얘기보단 예문을 많이 적을거에요.

혹시 더 정확히 자세하게 알고 계신 분은 댓글 달아주세요!

 

 

 

[と]

AとB: A 하면 B 된다

 

A는 B가 되기 위한 조건을 나타내는 표현이 나오고 B는 A에 의해 당연히, 자연히 일어나는 현상이 나옵니다. 

 

예를 들면,

腐ったものを食べるとお腹を壊す(쿠삿따 모노오 타베루또 오나카오 코와스): 썩은 것을 먹으면 배탈난다

信号を守らないと事故る(신고-오 마모라나이또 지꼬루): 신호를 안지키면 사고가 난다


事故る: 事故が起こる를 줄여서 만든 동사


水を飲まないと人は死ぬ(미즈오 노마나이또 히또와 시누): 물을 마시지 않으면 사람은 죽는다


~は: 대상을 한정하는 조사이므로 이 예문에서는 다른 생물은 잘 모르겠지만 일단 사람은 죽는다 라고 강조


春になると桜が咲く(하루니 나루또 사쿠라가 사쿠): 봄이 되면 벚꽃이 핀다

毎週月曜日になると学校の前までフードトラックが来る(마이슈- 게츠요-비니 나루또 각꼬-노 마에마데 후-도도락꾸가 쿠루): 매주 월요일이 되면 학교 앞까지 푸드 트럭이 온다

アラームがなると目覚める(아라-무가 나루또 메자메루): 알람이 울리면 잠에서 깬다

onを押すと電気がつけられ、offを押すと電気が消える(on을 누르면 불이 켜지고 off를 누르면 불이 꺼진다)


電気を消す: 불을 끄다

電気が消える: 불이 꺼지다


これ頼むといいよ(코레 타노무또 이이요): 이거 시키면 좋아


頼む: 부탁하다, 의뢰하다 라는 뜻으로도 물론 쓰이지만 식당 같은 곳에서는 주문하다 라는 뜻으로 쓰임


 

 

 

 

[たら]

A たら B: A 하면 B 한다

 

たら는 가정문에서도 확정문에서도 사용할 수 있어요. 즉, 아직 일어나지 않은 일(가정문)에 대해서도, 이미 일어난 일(확정문)에 대해서도 쓸 수 있어요. 여기서 A에는 B가 일어나기 위한 조건을 적고 B에는 그 결과를 적으면 됩니다.

그럼 모든 가정문, 확정문을 말하고 싶은 경우에는 무조건 たら를 쓰면 되나? 싶을 수 있지만 그럴 순 없어요.

1회성으로 발생하는 일에 대해서만 사용할 수 있거든요.

 

예를 들면,

君が怒ったら私も怒る(키미가 오콧따라 와따시모 오코루): 너가 화내면 나도 화낼거야

雨が降ったら遠足はキャンセルになる(아메가 훗따라 엔소쿠와 캰세루니 나루): 비가 내리면 소풍은 취소될거야


キャンセルする: 취소하다

キャンセルになる: 취소되다


天気が悪かったら私は行かないよ(텐끼가 와루캇따라 와따시와 이카나이요): 날씨가 나쁘면 난 안갈거야

研究室に行ったら先輩しかなかった(켄큐-시쯔니 잇따라 센빠이시까 나깟따): 연구실에 갔더니 선배 뿐이었다

私が電話したら彼は出なかったけど、彼女が電話したら出た(와따시가 뎅와시따라 카레와 데나깟따께도, 카노죠가 뎅와시따라 데따): 내가 전화했을 땐 받지 않더니 쟤가 전화하니까 받았다


(電話に)でる: (전화를) 받다


今帰ったらもう戻れない(이마 카엣따라 모- 모도레나이): 지금 돌아가면 더이상 돌아오지 못해

これ食べたらどうなる?(코레 타베따라 도-나루?): 이거 먹으면 어떻게 돼?


どうする: 어떻게 하다

どうなる: 어떻게 되다


 

 

 

 

[なら]

A なら B: A 라면 B 하자, 해

 

A에 어떠한 상태를 적을 때에는 たら와 같은 뜻으로 적을 수 있고 B에는 보통 요구, 조언, 판단에 대한 내용이 나옵니다.

 

예를 들어, たら와 なら를 비교해보면 

寒かったらダウンジャケット着て(사무깟따라 다운쟈켓또 키떼): 추우면 패딩 입어

寒いならダウンジャケット着て(사무이나라 다운쟈켓또 키떼): 춥다면 패딩 입어


ダウンジャケット: 패딩


まずかったらまずいって言って(마즈캇따라 마즈잇떼 잇떼): 맛 없으면 맛 없다고 말해줘

まずいならまずいって言って(마즈이나라 마즈잇떼 잇떼): 맛 없다면 맛 없다고 말해줘

 

처럼 쓸 수 있어요.

 

그리고 위 예문에서 본 것과 같이 A에는 보통 상대방에게 얻어야 하는 정보에 대한 내용을 넣습니다. 즉, たら는 A에 B를 위한 성립조건 등을 넣는 대신에  なら의 A에는 결과를 도출하기 위한 상대방의 의견, 판단 등을 넣는다는 거에요.

이 외에도 たら와 다르게 A에 사전형(현재형)과 과거형 둘 다 올 수 있어요.

 

学校に来るなら連絡して(각꼬-니 쿠루나라 렌라꾸시떼): 학교에 올거면 연락해

彼に会うならお金返せって伝えといて(카레니 아우나라 오카네카에셋떼 츠따에또이떼): 그와 만날거면 돈갚으라고 전해줘


彼に会ったらお金返せって伝えといて(그와 만나게 된다면 돈 갚으라고 전해줘)와의 차이점: 그와 만나는 일이 일어날지 일어나지 않을지 모르겠지만 만약 일어난다면 내 말을 전해줘라는 의미이지만 위 예문은 상대방이 그와 만날 것을 가정한 뒤에 말을 전해달라고 하는 미묘한 차이가 있습니다


大阪に行くならたこ焼きは絶対食べたほうがいいよ(오오사카니 이꾸나라 타꼬야끼와 젯따이 타베타호-가 이이요): 오사카에 가면 타고야끼는 무조건 먹는게 좋아

警察になるなら警察学校は必須でしょう(케-사쯔니 나루나라 케-사쯔각꼬-와 힛쓔-데쇼-): 경찰이 될거면 경찰학교는 무조건 가야지

今日はダメだけど、明日なら行けるよ(쿄-와 다메다께도, 아시따나라 이케루요): 오늘은 못가지만 내일은 갈 수 있어


ダメだ(駄目だ): 안된다


スニーカを履くなら靴下も必ず履いてください(스니-까오 하쿠나라 쿠츠시타모 카나라즈 하이떼 쿠다사이): 운동화를 신을거면 꼭 양말도 신어주세요

 

 

 

 

[ば]

A ば B: A 하면 B 한다

 

확정문을 말 할 때에는 쓸 수 없고 가정문에만 쓸 수 있는 표현입니다.

 

예를 들면,

明日もし彼に会えれば今度こそ絶対告白する(아시따 모시 카레니 아에레바 콘카이코소 젯따이 코쿠하쿠스루): 내일 만약 그와 만날 수 있다면 이번에야말로 꼭 고백할거야


今度こそ: 이번에야말로

今回こそ: 이번 기회에야말로


午後にでも晴れればお買い物に行きたいな(고고니데모 하레레바 오까이모노니 이끼따이나): 오후에라도 날씨가 좀 개면 장 보러 가고싶은데


お買い物する: 장 보다


わからないものがあれば、いつでも聞いてください(와까라나이모노가 아레바, 이쯔데모 키이떼쿠다사이): 모르는 것이 있다면 언제든지 물어보세요

買いたいものがあれば言って、買ってあげるから(카이따이모노가 아레바 잇떼, 캇떼 아게루까라): 사고 싶은 거 있음 말해 사줄게

この問題を解くにはどうすればいいの?(코노 몬다이오 토쿠니와 도-스레바 이이노?): 이 문제를 풀고 싶으면 어떻게 해야해?

半年ぐらい頑張って勉強すればきっと成績も上がると思うよ(한또시 구라이 감밧떼 벵꾜-스레바 킷또 세이세끼모 아가루또 오모우요): 반년 정도 열심히 공부하면 반드시 성적은 오를 거야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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