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목록일본음악 (3)
檸檬
월~금 집 밖에 나가지도 않고 계속 같은 자리에 앉아서 일하려니 도저히 좀이 쑤셔서 주말에 산책을 하러 나가지 않고는 못 배기겠어요. 대신 밥 먹는 시간대를 피해 마스크 벗지 않아도 되는 곳을 찾아서요. 그러다보니 최근에는 걸어서 왔다 갔다 할 수 있는 세타가야에서 꽤 돌아다녔던 것 같아요. 오늘은 그 곳들을 기록하려구요! 거의 뭐 혼자놀기 마스터가 되가는 것 같네요. [산겐쟈야] - 캐럿타워 페이스북에 그룹이라고 있잖아요? 그 중에 세타가야 그룹이 있거든요? '世田谷の秘密を教えてちょ!誰も知らない世田谷の秘密を教えてください!(세타가야의 비밀을 알려죠! 아무도 모르는 세타가야의 비밀을 가르쳐주세요!)'라고(줄여서 세타가야 그룹이라 칭하겠습니다). 참고로 똑같은 네이밍으로 메구로랑 교토도 있어요. 이것 말고도..
이 글을 쓰고 있는 지금은 제가 더이상 유학생의 입장이 아니네요.9월 1일 수료식(아침 10시 국제동 2층) 끝내고 9월 2일에 귀국했거든요.그렇다고 블로그 글을 더이상 올리지 않는다 뭐 이런건 아니고, 전에 못 썼는데 지금에서야 생각나는 정보나 등등을 포스팅할 것 같아요.네이버 블로그에서 빠꾸먹었던 '편의점 추천 음식 리스트'라던가. 저는 기숙사를 8월 31일 2시에 나왔고 그 후에는 모토야마에 있는 에어비앤비에서 묵었습니다.기숙사에서 더 못있었던 이유는 하루만 묵어도 한달치(약 30만원) 집세를 내라고 했던 것 때문이었어요.너무나도 납득은 안가지만 사무실 직원이 말이 통하는 분들은 아니기에 저희 코스 거의 모든 애들이 8월 31일에 방 뺐습니다.(아는 선배집, 아츠타 근처 호텔, 야마테에 아직 머무는..
2016.06.30 작성글 이야~ 논문이 끝나고 마감의 압박에서 벗어나니 훨씬 세상이 아름다워 보입니다.ㅋㅋㅋ비가 찔끔거리며 내려도 그 뒤에 엄청난 습기와 함께 더위가 찾아와도 짜증이 덜 납디다.이럴 때 어서 골든위크를 써야지요! 벌써 2달이 되어가고 있습니다..ㅋㅋㅋㅋㅋ(밀린게 많아요. 영수증도 정리를 안해갖고 지갑이 뚱뚱해 졌어요ㅠ) 제목을 쓰면서 이튿날 엄청 돌아다녔구나 싶었어요.중요한건 도쿄시청부터 시부야까지 교통수단 하나도 이용하지 않았습니다!저희 발로만 돌아다녔어요. 그게 되더라구요, 저 동네가.대신 신발 잘 골라 신어야 돼요. 제가 통굽 샌달을 신고 갔다가 발 마비되는줄 ㄷㄷ 전편 보기 ▷ 名京阪여행! 1일 - 나고야 [사카에, 나고야대학] [오오쿠보] - 아침은 간단히 백엔 로손 전 날 돌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