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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 - ???? 社会人/인도쿄

AirJapan 이 종료됐기 때문에 Zipair 타 본 후기

Jonchann 2026. 5. 30. 01:11

벌써 5월이 끝나가고 있어요! 시간 진짜 빠르네요..

 

저는 4월부터 5월 초반까지 한국에 갔었는데 처음으로 Zipair 를 타 봤어요.

저번에 ANA에서 운영하는 저가항공 AirJapan 에 타보고 좋았다는 후기를 남겼는데요↓

 

전편보기 ▷ 일본 저가항공 AirJapan 타고 일시 귀국하기

 

일본 저가항공 AirJapan 타고 일시 귀국하기

일본이 4/28부터 5/6까지 골든위크였는데(물론 중간에 휴가를 냈다면) 처음으로 이 시기에 한국에 다녀왔습니다!지인이 결혼을 한다기에 그 김에 귀국한 거였는데 덥지도 않고 습하지도 않고 딱

likelemon.tistory.com

 

아니 이게 뭐랍니까! 사업을 접는다는거에요. 겨우 2년 됐는데 말이에요..

 

https://newspicks.com/news/15381313/

 

ANAの誤算。エアージャパン、売上100億円超えでも2年で運航休止のワケ (Business Insider Japan)

ANAホールディングスは10月30日、傘下の「AirJapan(エアージャパン)」ブランドを休止し、2026年3月末で運航を終了すると発表しました。

newspicks.com

 

AirJapan 이 좋았던 이유는 전편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여러 가지 있었어요. 일본에서 출발할 때 일본 비행기를 타면 자동체크인이 된다거나(제주항공은 항상 가서 체크인 해야 했었어요) 나리타 공항 제 1터미널을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이 아주 마음에 들었더랬지요!

 

한국 비행기를 타면 국적기는 잘 안타서 생각이 나지 않는데 저가항공은 터미널 3에 가서 타야하고 거긴 면세 구역에 들어가도 뭐가 없어요. 할 것이 없어요. 먹을 것도 없고요.

 

그리고 AirJapan 은 퍼스트, 비지니스 클래스가 없어서 제가 엄청 앞에 앉을 수 있다는 점이에요. 저는 학생 때부터 비행기 멀미가 심해서 항상 약을 먹고 바로 잤어야 했는데 앞에 탈 수록 덜하잖아요? 그 왜 버스멀미 이런 것도 앞자리에 타면 괜찮은 것 처럼.

좌석 지정에 돈이 들긴 해도 애초에 그렇게 비싸지도 않았어서 돈 내고 10번째 줄에 앉으면 멀미도 없이 참 편하고 나갈 때도 입구 바로 앞이라 좋데요?

제가 키가 작아서 그럴지도 모르지만 좌석도 좁지 않았고요. 꽤 깔끔했어요.

 

그래서 이제부터 AirJapan 으로 정착하려 했는데 쩝..

 

뭐 어쩌나요 다시 유목민 되어야지.

하고 이번에 한국갈 때 알아보니 Zipair 가 있더라고요. 여긴 JAL이 운행하는 저가항공사에요.

 

https://www.zipair.net/ja

 

ZIPAIR公式サイト

【公式】ZIPAIRは、時代の先を飛ぶ ”NEW BASIC”Airlineです。航空券の予約・購入、運航状況・空席・運賃の確認はこちら。

www.zipair.net

 

제가 ANA 계열인 점이 마음에 들었다면 Peach가 좋은 옵션이었을 수 있어요.

일본 사람들 한국 놀러갈 때 Peach 많이 이용하기도 하고요. 근데 딱히 끌리지 않았고 이번에는 Zipair 가 더 저렴했던 것 같아요.

시기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 관심 있으시면 Peach랑 다 비교해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. 아래 트윗처럼 여행 제비뽑기? 그런것도 하고 세일도 하고 하니까요.

 

 

한국 항공사는 왜 이용 안하냐 하실 수 있는데 나리타 제 1터미널 가는게 좋고 전날 미리 체크인 할 수 있는 것도 좋고. 특히 비행기에서 빨리 내릴 수 있어요ㅋㅋㅋ 한국 비행기 타면 다 한국인이라 착륙하자마자 다들 준비 땅! 하고 일어나서 앞으로 가잖아요? 그게 좀 덜해서 제가 제일 앞에 갈 수 있거든욬ㅋㅋㅋㅋㅋ 그게 무슨 이유야... 하셔도 뭐 제 취향입니다.

AirJapan Zipair 도 일본인과 서양인들이 대부분 승객이더라고요.

 

그래서 여하튼 이번에 타보고 좋았던 점을 적어볼게요.

 

  • 나리타 제 1 터미널에서 탈 수 있음
    • 면세 구역이 크고 가게가 많음
  • 비지니스?가 있긴 해도 꽤 앞 좌석을 선점할 수 있음(좌석 지정은 유료)
    • 문 근처 앞자리에 타고 있다가 착륙하고 앞에 줄 서 있을 때 연결통로와 연결하는 걸 볼 수 있음
  • 비행기를 타서 와이파이에 연결하면 연락오는 것을 볼 수 있음(보내진 못함)
    • 스타링크 이용한다고 함
  • 일본 뿐만이 아니라 한국에서도 전 날 모바일 체크인이 가능
  • 좌석이 넓진 않아도 좁지도 않았던 듯(이건 제가 키가 작아서 더)
  • 스튜어디스 분들 유니폼이 편해보여서 보는 나도 편했음
 

JAL中長距離LCC「ZIPAIR」、機体デザインと制服発表 西田社長「働きやすさ重視」 (Aviation Wire)

日本航空(JAL/JL、9201)が100%出資する中長距離LCC「ZIPAIR(ジップエア)」は4月11日、機体デザインと制服を発表した。初号機のお披露目は今冬を予定している。 —記事の概要— […]

newspicks.com

  • 수화물은 유료긴 해도 23키로?까지 가능
  • 자리가 깔끔했음
  • 일본에서 출발할 땐 아침 일찍, 한국에서 출발할 땐 점심 이후라 움직이기 편함
  • (요즘엔 다들 이러는지 모르겠는데) 구글페이에 티켓 넣어놓고 열어볼 수 있음

 

 

다른 비행기도 그정도는 해 하신다면 어쩔 수 없는데 그냥 이번에 타보고 딱히 나쁜 점이 없었어요. 그래서 아마 Peach 가 엄청 저렴하게 내는 것 아닌 이상 Zipair 타지 않을까 싶습니다.

아, 일본 골든위크 전후로 유료 옵션 다 껴도 4만엔 안 넘었어요.

 

참고로 기내에서 와이파이 연결해서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는 아래와 같습니다. 참고 하셔요.

 

 

 

운항정보도 볼 수 있답니다! 꽤 괜찮게 보여주더라고요.

 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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